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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
언제나 제 그림자 위를 떠다니던 배였네
밤새와 낮새의 울음이 겹치는 새벽
창밖에 배 지나가네
그림자조차 없이 완전한,
홀……로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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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
언제나 제 그림자 위를 떠다니던 배였네
밤새와 낮새의 울음이 겹치는 새벽
창밖에 배 지나가네
그림자조차 없이 완전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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